코로나 검사결과 시간확인방법 후기 12월 27일 검사소요시간)
생각없이 뭔가를 하면은 꼭 사단이 나는일이 있다
어제 였다
집안에 사람은 없고
갑자기 가래가 있는 느낌
근데 생각해보면 나는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항상 겨울에는 찬바람만 쐬면은 사단이 나곤했다
그래서 가래가조금있는것도 그러러니 했고
그렇게 살았는데
갑자기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이런생각이 들었다
왜 갑자기 가래가있지 그리고
집에 예전에 받아둔 감기약을 먹었네요
근데 갑자기 호흡곤란과 함께 찾아온 현상
이게 머지 .. 혼자서 ..
어쩔주를 모르고
결국 119를 불렀습니다
호흡곤란으로
정말로 5분안에 응급차가 오고 다행히
119가는동안에 제가 .
상태가 나아진 상태에서 병원을 갔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호흡기 관련한 증상을 보이면 무조건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한 검사는.
페검사 피검사 소변검사 그리고 코로나 검사
정확히 119에 신고를 한거는
12시 20분 그리고 병원에 이송한것은
1시 40분즈음
일단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고 수액은 신경 안정제라고
했습니다
호흡곤란이 왔으니 일단은
생애 처음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습니다
두가지를 하는데 입안에 하는 검사는 정말로 쉽게
끝났는데 코안에 하는 것은
코안에 넣고 후비는것 .
정말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폐ct를 찍었습니다
코로나 검사시간은 거의 그다음날 아침에 나옵니다
12시간에서 24시간 요즈음은 드라이브수로 많이들
하니 그만큼 늦어진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코로나가 아니라고 확신한 이유
이런 가래가 시작된것은
3주가 넘었음 그렇다면 페검사 ct,상에서 문제를 보여야하는데
전혀 이상소견이 없었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퇴원을 하고 나서
집에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문자를 받기전까지
왜 이렇게 많은 진료비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진료비는 22만원이 나왔고 그리고
그리고 보험청구하면된다고 하는데
나는 이리나왔는지 이해가 안감
요즈음 시국에 아프면 안되는 이유는 병실잡기 어려움
열까지 나면은 병원에서 커트를 함 거의 통과안해줌
정말로 길가에서 죽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삼떙 가니 대기가 너무많아서 ..
들어가지도 못하고 병실잡은곳을왔는데 어쩌면
이코로나 .. 왜 우리가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는지
조금더 ..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