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아이 배기바지 만들기 패턴
아이가 6살이되면서 조금더 욕심이 많아졌어요 바로 직접 아이의 옷을 만들어보고픈 욕심이 생겼답니다 미싱은 모든엄마들의 로망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다들 그런마음이 있어요 사실 사면은 정말로 저렴하짐나 내마음에 드는 원단은 비싸더라구요
이것저것생각하면사실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일단은 저질러보기로 할께요 패턴에 관한것은 원래 그런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나름대로의 공부를 조금 했었어요
조금공부를 하니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게다라 아이들은 약간 ㅍ패턴이 불규칙적이라서
너무나 이쁜 귀염둥이 뽀짝둥이 우리 아이들래미입니다
일단 내가 좋아라하는 색깔 주황색 지금은 울아이도
이색을 굉장히 좋아라하기도 합닏니다 그리고 아끼던 자전거 전사지도 박아주었습니다 요아이는 생각보다 더 유용하게 잘쓰이는것같아요 저는 이전사지만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그런 모냥중의 하나이기도 하기지마말입니다
여튼 울아이는 약간 날씬쟁이라서 6세 패턴중에서도 약간은 슬림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캐드도 할줄은 알지만 이미 20년전의 일이므로 일을 할때엔 캐드에 관련된일을 하기는 했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일러스트로 하는게 더욱더
쉬우므로 일러스트로이렇게 패턴을 그려보았어요
그렇지만 패턴은 울아이에 맞게 수정하고 또수정하고 그게 하나의 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배기바지는 잘못하면 미디가 짧아지는점인데요 그런점을 조금 주의를
하고 수정을 하시면됩니다 조금더 낑낀다고 하는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니 솔찍히 하나더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좋아라해서 마음이 으뜸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울아이가 이런색상을 좋아라하는것 엄마가 이런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옷은 빨래하기가 어렵어요
패턴은 따로 공유를 하지 않은걸로 해볼께요
아무래도 저희 아이에 맞춤으로 해보니
이렇게 맞다 아니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다고 하는 생각이 드니
말이지요
다음에 조금더 많이 패턴을 떠서 여러개 만들어 두면은
유용하게 잘 이용할수있는 사골패턴이 될것같기도 합니다
귀염뽀짝 울애기 이뿌게 자라거라
엄마의 미싱은 여전히 잘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파ㅜ우치 .
재단하는법 그리고 파우치 하는법도 한버번올려보돌고
할께요
그럼 이만요